아키타의 유명 축제 '칸토 마츠리'를 헤이안 신궁 앞 광장에서 운좋게 구경했다.

ⓒ임은경 | 2016.10.24 20:09

댓글

대다수 사람들을 무의식적인 소비의 노예로 만드는 산업화된 시스템에 휩쓸리지 않는 깨어있는 삶을 꿈꿉니다. 민중의소리, 월간 말 기자, 농정신문 객원기자, 국제슬로푸드한국위원회 국제팀장으로 일했고 현재 계간지 선구자(김상진기념사업회 발행) 편집장, 식량닷컴 객원기자로 일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