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김수민 "리베이트 절대 없었다"

김수민 국민의당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서부지검에 출두했다.

이날 김 의원은 '브랜드호텔에 들어온 2억원의 성격'을 묻는 기자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리베이트 같은 건 절대 없었다. 검찰 조사에서 모든 것을 소명하겠다"고 답했다.

(촬영 :정교진 기자 / 편집 : 정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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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진 | 2016.06.2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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