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강서갑 박민식 후보, 전재수 승리 축하

전재수 후보 캠프를 깜짝방문한 박민식 후보는

'우리 북구 발전과 대한민국에 기여하는 국회의원이 될것이라며'전재수 후보의 승리를 축하하였다.

ⓒ송태원 | 2016.04.14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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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폐지, 헌옷, 고물 수거 중 하루하루 살아남기.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이 있음. 자비로 2018년 9월「시(詩)가 있는 교실 시(時)가 없는 학교」 출간했음, 2018년 1학기동안 물리기간제교사와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임, 책은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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