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윤상현, 김무성에 간접사과... 조동원 "국민들이 떠날 것"

10일 오전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여전히 '말 없는' 김무성 대표와 '친박' 서청원 최고위원 사이에 서먹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윤상현 의원이 직접 사과 하러 김무성 대표를 찾아갔지만 결국 만나지 못하고 '간접' 사과를 해야 했습니다. 이에 조동원 새누리당 홍보기획본부장은 "국민들이 당을 떠날 것"이라며 쓴소리를 남겼습니다. 오늘의 레알영상입니다.

(영상취재/연출 - 정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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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진 | 2016.03.1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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