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정치권에선 최초로 시도하는 신개념 오픈 강의 형식의 '더불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세션1,2 로 나눠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문재인 당대표를 시작으로 영입된 인사 6명(표창원, 김병관, 오기형, 김빈, 양향자, 김정우)이 다양한 주제로 국민들 삶속에 당면한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그림을 제안하고 국민들과 만나 토론(아고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영상은 표창원 소장의 강연, '전사의 용맹함과 신사의 품격' 전체를 담고 있다.
(영상취재 : 윤수현-정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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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 | 2016.01.18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