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호 해직기자 "권력의 언론 통제와 장악이 심해지고 있다"

5일 2차 민중총궐기 집회에는 취재진의 안전과 시민 인권을 보호하는 '취재방해감시단'이 운영됐다. 이날 '취재방해감시단'으로 현장에 나온 조승호 YTN 해직기자를 '오마이TV 생중계' 카메라가 만났다.

이 영상은 조승호 YTN 해직기자와의 인터뷰 전체를 담고 있다.

ⓒ오마이TV | 2015.12.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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