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는 서준이 모습

입에 음식물을 가득 물고 졸고 있습니다. 먹을 욕심에 잘 자지도 못합니다.

ⓒ김학현 | 2015.11.2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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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