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동물원의 그린 이구나아

좁은 케이지 속 이구아나들은 좌우를 오가며 계속 유리 벽면을 긁는 행동을 반복했다.

ⓒ이명주 | 2014.10.10 15:34

댓글

살아보니 삶은 정말 여행과 같네요. 신비롭고 멋진 고양이 친구와 세 계절에 걸쳐 여행을 하고 지금은 다시 일상에서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바닷가 작은 집을 얻어 게스트하우스를 열고 이따금씩 찾아오는 멋진 '영감'과 여행자들을 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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