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평택을 재보선 김득중 무소속 진보단일 노동자 후보 출정식

평택을 선거구에 출마한 김득중 무소속 진보단일 노동자 후보가 17일 오후 경기도 평택역 앞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국민에게 고통과 좌절, 아픔만을 남긴 거대양당정치구도를 이제는 바꿔야 한다"라며 "국민들의 절박한 요구를 들을 수 있는 정치를 만들어야 한다. 온몸으로 국민들의 절박함을 듣겠다"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유성호 | 2014.07.18 09:46

댓글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