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만 바라본 청와대와 해경 "다른 거 하지말고, 세월호 영상 바로 띄워"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난 4월 16일, 인명 구조 골든타임에 청와대와 해경은 무슨 대화를 나눴을까.

'오마이TV'가 당시 청와대와 해경의 '핫라인' 음성 파일 등과 해경 상황실 사이의 통화 내용 그리고 사고 현장 영상을 입수해 재구성해봤습니다.

ⓒ이종호 | 2014.07.0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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