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장이 된 부장판사' 이정렬의 세가지 계획

변호사 등록거부로 법무법인 '동안'에서 사무장으로 일하기로 한 이정렬 전 부장판사.

이정렬 전 판사가 오늘(10일) 오마이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향후 계획을 밝혔다.

화상채팅 법률상담, 조선시대 관아땅을 대한민국 국유지로 바꾸는 소송등을 계획하는 이 전판사의 인터뷰 내용을 담았다.

ⓒ이종호 | 2014.06.1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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