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의 배우 출신 방은진 감독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의 방은진 감독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생활고에 시달리던 평범한 주부가 지인들의 짐 운반을 거든다는 설정을 통해 가족에 대한 애틋한 감성을 담고 싶었다고 했다.

ⓒ유성호 | 2013.12.2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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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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