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통합진보당 해산 청구는 치졸한 정치보복"

민주노총, 참여연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등 59개 시민사회단체와 각계 원로들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를 비판했다.

ⓒ유성호 | 2013.11.0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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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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