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원한다면 문제 해결 모습 보여야"

28일 명륜동에서 만난 대학생 이은동(25)씨는 '국정원 등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에 대해 박근혜 정부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냐'는 질문에 "국민이 (의혹 해소를) 원한다면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주연 | 2013.10.2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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