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권선거 도를 넘어섰다"

28일 광화문 인근에서 만난 최길종(53.노원구)씨는 국정원 등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논란에 대해 "지난 대선에서 관권선거가 도를 넘어섰다"며 "어떤 말씀이든지 박근혜 대통령의 해명은 있어야 한다.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기 | 2013.10.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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