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털남2-449]'빛에 빚진 자들이 담아내는 삶'

'빛에 빚지다' 달력은 연대가 시급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어 최소한의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것. 거기엔 '빛에 빚진 자'들이 사진에 담아낸 다양한 삶이 녹아있다. 다큐멘터리 사진가라 불리는 이들. 한금선, 정택용 사진가에게 사진이란 어떤 존재인지 '보이는 팟캐스트'에서 들어본다.

ⓒ이종호 | 2013.10.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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