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바퀴 현장 리포트 OhmyRiver! - 첫째날]

<오마이뉴스>와 환경운동연합의 '오마이리버' 팀에서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이철재 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 에코 큐레이터를 자처하는 그는 10km 정도를 달려온 시점에서 아쉽게도 뒤처지고 맙니다.

김병기 <오마이뉴스> 기자의 놀림에 이 정책위원은 "앞으로의 일정을 위해 전화통화를 하느라 늦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일정에서 이 정책위원의 목표는 10kg 감량 후 장가를 가는 겁니다. 독자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 2013.10.0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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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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