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신기남 국회 국정원 댓글의혹 사건 진상규명 특위 위원장

국회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이끌었던 신기남 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자신의 집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53일간의 국정조사를 정리하며 소회를 밝히고 있다.

ⓒ유성호 | 2013.08.27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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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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