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 수사과장 지지 방문한 청소년들

717 청소년 시국회의 소속 학생들이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소신발언을 한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을 응원하기 위해 경찰서를 방문했다.

ⓒ유성호 | 2013.08.2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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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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