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털남-342회]'광주'의 강용주를 만나다

33년의 시간이 흐른 5.18광주민주화운동. 역사에 묻혀지고 있지만 국가로부터 고문을 당한 피해자들에겐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그들의 아픔을 치유해 일상성을 회복시켜주기 위해 광주트라우마센터가 설립되었다. 같은 피해자이면서 피해자의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강용주 센터장을 '보이는 팟캐스트'에서 만나본다.

ⓒ이종호 | 2013.05.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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