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유령 당원 없다... 법적 정치적 책임 묻겠다"

10일 오후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통합진보당 전국운영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이정희 공동대표는 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준호 진상조사위원장이 주민등록번호 뒷번호가 같은 사례가 다수 발견됐다는 것을 근거로 제기한 ‘유령당원’ 의혹과 관련해 “주민번호 체계상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결과”라며 반박했다.

이 영상은 이정희 공동대표의 기자회견 전체를 담고 있다.

| 2012.05.1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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