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운 감악산

고향 친구 후배들과 함께 오른 감악산 산행길은 그야말로 고향떠난지 몇 십년만에 산상 향우회를 하는듯 하루종일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산행길이 이어졌다.

| 2011.07.1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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