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무브온, ‘내가 꿈꾸는 나라’가 뜬다 2부

비정당 시민정치행동 '내가 꿈꾸는 나라'가 29일 저녁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준비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한다.

<오마이뉴스>는 '내가 꿈꾸는 나라' 발족식을 앞두고 왜 지금 지금 시민정치행동이 필요한지, '내가 꿈꾸는 나라'는 어떤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지, 한국 정치의 진보적 개혁과 방안 등을 주제로 28일 오전 상암동 <오마이뉴스> 대회실에서 생중계 좌담을 마련했다.

이날 좌담회에는 장윤선 <오마이뉴스> 정치 2팀장이 사회를 조국 서울대 교수, 남윤인순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 김기식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 동영상은 전체 좌담회 중 2부를 담고 있다.

ⓒ이종호 | 2011.03.2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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