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진보신당 3기 부대표단 상호 토론

진보신당 3기 대표단 후보들이 6일 토론회를 열고 설전을 벌였다.

3시부터 진행되는 2부 부대표 후보 토론은 심재옥 대변인의 사회로 박용진, 김정진, 김은주, 윤난실 부대표 후보가 상호토론을 통해 당의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는 6일 1시부터 <오마이TV> 대회의실에서 1부 대표, 2부 부대표 후보 토론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종호 | 2010.10.0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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