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층의 도덕불감증 만연,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제시한 '공정한 사회'가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정두언 최고위원 등 한나라당 의원 11명이 주최한 '공정사회 어떻게 실천해야 하나' 토론회가 열렸다.

이 동영상은 정장선 민주당 의원의 토론을 담고있다.

| 2010.09.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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