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종단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29일 오후 '생명과 평화를 위한 콘서트-강의 노래를 들어라'가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열렸다.

이날 운하반대교수모임 대표 김종욱 교수, 원불교 환경연대 대표 이용환 교무, 천주교연대 대표 조해붕 신부, 향린교회 조헌정 목사는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를 참가자들과 함께 불렀다.

ⓒ김윤상 | 2010.05.30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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