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드라마 두번째 이야기 <삼호복집>

이번 라디오 드라마는 용산참사로 돌아가신 고 양회성님의 이야기를 라디오 드라마로 만들어보았습니다.

고 양회성님은 용산에서 삼호복집을 운영하셨습니다. 어린 시절 상경해 일식집 주방 시다부터 시작해 온갖 고생을 하면서 가게를 마련하셨답니다. 우리 시대를 살아오시면서 고인이 느끼셨을 희노애락을 함께 공감하며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마이뉴스 | 2010.01.1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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