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보트보면서 무더위를 잊으세요!

지난 2일 개장한 연포해수욕장이 첫 주말을 맞았다. 하지만, 아직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지 않아서인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해수욕장에서 펼쳐진 풍경을 담아봤다.

ⓒ김동이 | 2009.07.06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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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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