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을 위해 덕수궁 돌담길에 줄지어 서 기다리는 시민들.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을 위해 덕수궁 돌담길에 줄지어 서서 시민들이 기다리고 있다. 사흘째날도 조문객이 줄지 않아 평균 3-4시간 기다려야 한다.

ⓒ임순혜 | 2009.05.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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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미디어기독연대 대표, 표현의자유와언론탄압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운영위원장, 언론개혁시민연대 감사, 가짜뉴스체크센터 상임공동대표, 5.18영화제 집행위원장이며, NCCK언론위원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특별위원, 방송통신위원회 보편적시청권확대보장위원, 한신대 외래교수,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심의위원을 지냈으며, 영화와 미디어 평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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