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여기까지 공연할게요, 앞으로 오세요!

관객들의 참여를 독려한 장기하, 그러나 보안요원의 제재 후, 관객에 대한 불만과 당황한 그의 모습이 보였다

| 2009.04.01 23:2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