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꿈을 다 빼앗긴 암울한 10년"

30일 오전 서울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심수봉 30주년 기념 콘서트 "Beautiful Day"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가수 심수봉(54)은 최고 인기가수로 큰 사랑을 받기도 했고 고통으로 얼룩지기도했던 파란만장한 30년 인생을 돌아보며 회한에 잠겼다.

ⓒ김윤상 | 2009.03.3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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