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뺀 보신각 영상과 소리를 살렸습니다.

KBS가 2008년 12월31일 밤 12시 보신각 타종 행사를 생중계하면서 현장의 모습을 왜곡했다는 논란이 크게 일고 있습니다. 만약 KBS가 현장에서 벌어진 시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중계했다면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오마이뉴스>가 당시 KBS의 화면과 <오마이TV >가 생중계했던 화면을 조합해서 보신각 현장과 소리를 되살려봤습니다. <편집자말>

ⓒ오마이TV | 2009.01.0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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