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 아들 생일입니다.

요즘 안재환 자살 및 모방 자살로 어수선합니다.
그분들이 얼마나 부모님 및 형제들에게 사랑스러운 존재이고
사랑이 필요한 존재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2008.09.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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