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함께 하는 거리시위, 정치 배움터가 되다.

촛불집회에 몇차례 참여하면서 참여자 중에 아이들이 눈에 띕니다.
엄마, 아빠와 같이 나온 아이들이죠. 그 아이들, 거리시위도 같이 합니다.
청소년들도 눈에 띄는데요, 촛불집회에 생기를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남녀노소가 어우려서 진행되는 촛불집회가 정치의 배움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 2008.06.0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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