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슬PD "단1%의 가능성일지라도 위험하다고 말하는 것"

14일 오후 3시 서울 방송회관 3층에서 '한국PD연합회' 주최로 '광우병 언론보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토론회에서 "저희가 이야기하는 것과 정부 이야기하는 과학적 근거는 동일하다. 단 1퍼센트 가능성에 대해 우린 위험하다고 말하는 것이고 정부는 위험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정호 | 2008.05.15 14:45

댓글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