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주었는데 코빼기도 안 비친다.”고 말하는 전영순씨.

“찍어주었는데 코빼기도 안 비친다.”고 말하는 전영순씨.

ⓒ이정근 | 2008.03.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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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事實)과 사실(史實)의 행간에서 진실(眞實)을 캐는 광원. 그동안 <이방원전> <수양대군>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 <소현세자> <조선 건국지> <뜻밖의 조선역사> <간신의 민낯> <진령군> <하루> 대하역사소설<압록강>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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