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포 모래 떠내기와 의항 갈음의 자원봉사자들

필자가 만리포를 찾았을 때 포크레인이 걷어낸 모래사장에서 수백명의 학생들이 숟가락으로 오몀된 모래를 한술한술 뜨고 있었다. 백리포에서는 EM사업단이 미생물을 이용한 방제작업을 하고 있었다. 의항 갈음지역에서는 한국교회봉사단의 이름으로 1,600명의 자원 봉사자가 자갈 닦아내기를 하였다

| 2008.01.2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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