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철 "정당은 향우회도 동창회도 아니다"

정대철 대통합민주신당 상임고문은 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당 쇄신위의 지도부 합의 추대는 위기를 덮고 가자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치열한 경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정호 | 2008.01.0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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