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에 간 박근혜 후보는 무엇을 샀을까?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대반전을 노리는 박근혜 후보가 재래시장을 찾았다.

박 후보는 2일 예정됐던 청주 지역 방문 대신 서울 제기동 경동시장을 방문해 서울 민심 잡기에 나섰다. 이명박 후보에 뒤지고 있는 서울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것. 장소도 시민들의 왕래가 잦아 효과적인 스킨십이 가능한 재래시장을 택했다.

ⓒ박정호 | 2007.08.3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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