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해체는 한나라당 돕는 이적행위"

지난 주말 밤 박상천·김한길 통합민주당 공동대표, 열린우리당 탈당파들이 만든 대통합추진모임의 정대철 고문을 만나 통합 문제를 논의했던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은 9일 "우리당 해체를 주장하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것"이라며 통합민주당의 '열린우리당 해체론'을 비판했다.

ⓒ박정호 | 2007.07.0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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