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스유니버시티와 함께하는 숲속에서 만난 가족사랑 만들기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조직위원회는 지난 6월 16~17일 이틀간에 걸쳐 '2007, 함께 나누는 희망'의 첫 행사로서 '숲속에서 만난 가족사랑 만들기'를 진행하였다.

ⓒ김도균 | 2007.06.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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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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