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먹고 못 생겨도 더 안전해요"

1600원짜리 백반을 주문하자 친환경 쌀로 지은 밥과 유기농 김치, 친환경 채소가 들어간 고기 반찬이 나온다. 막 도정을 끝낸 쌀로 지은 밥은 기름기 흐르는 외관부터 예사롭지 않다.

ⓒ김도균 | 2007.06.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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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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