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 도약시킬 새로운 정치세력 필요하다"

6월11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새로운 정당을 위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창당 제안에는 최 열 환경재단 대표, 정대화 상지대 교수 등 시민사회와 지역 주요인사, 분야별 전문가 등 69명이 동참하였다.

ⓒ김도균 | 2007.06.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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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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