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엔 차별 없는 세상에 태어나시길"

25일 오전,'노숙인 복지와 인권을 실천하는 사람들' 등 4개 단체는 이틀 전 쪽방촌 화재로 사망한 이아무개씨를 추모하고 빈민 계층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공론화하기 위해 화재 현장인 남대문로 5가에서 추모식 및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도균 | 2007.04.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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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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