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겁게 끝난 유시민 장관과 의원들의 국민연금법 공방

11일 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이 열린 본회의장. 대부분의 카메라 플래시는 국무위원석을 향해 터졌다. 지난 2일 국민연금법 부결 이후 장관직 사의까지 표명했던 유 장관이 출석했기 때문.

ⓒ박정호 | 2007.04.1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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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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