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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 어린이집

봉사자와 장애아동이 농촌체험을 함께 하며 신나게 웃고 있다. 김혜선 원장은 "일반아동이 이런 현장학습을 한 번 하면, 우리 친구들은 열 번, 스무 번 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강조했다.

ⓒ푸른나무 어린이집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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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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