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꽃
외도보타니아 서호숙 대표의 사택. 이곳에서 지난 2002년 겨울연가 마지막 장면을 촬영하기도 했다. 앞으로 탁 트인 공간으로 바라다 보는 해금강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한국에 또 이런 공간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다.
ⓒ정도길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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