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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철제 H빔을 단 포클레인이 1공장 3층 창문을 깨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 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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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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