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붉은 단풍

단풍

가지 않으려 가을을 붙잡는 듯한 붉디 붉은 단풍. 잎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이 세상의 광명을 비추기를 희망해 본다.

ⓒ정도길2010.11.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알찬 여행을 위한 정보 제공과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아픈 역사도 잊지 말아야 한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