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기륭전자 비정규직

기륭전자 노조와 사측이 '조합원 10명에 대해 1년 6개월 뒤 직접고용' 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가산동 기륭전자앞에서 '협상 결과 보고 및 단식농성 해단식'이 열렸다. 경비실 옥상에서 20일간 단식농성을 벌인 조합원들이 부축을 받으며 내려오고 있다.

ⓒ권우성2010.1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